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년만에 입은 비키니”라며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뒤테를 과시하는 사진을 실었다.
차예련은 1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남자를 울려' 특집에 출연해 “제가 스무 작품을 했다”며 “1년에 두 작품씩 꾸준히 했다. 흥행한 작품이 하나도 없다. 영화 '구타유발자들'도 흥행은 정말 안 됐다. 시대를 너무 앞섰다”고 말했다.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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