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그렇게까지 여배우 벗겨야 겠어요?”

배우 차예련[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녀 여배우 차예련이 화제인 가운데 차예련이 영화에서 한 19금 대사가 화제다.

지난 해 2월 27일 개봉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차예련은 ‘발연기의 여신’ 톱스타 나비 역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나비는 19금 전문 예술영화 감독 홍진우(조현재 분)의 연출작 ‘욕망의 실타래’에 캐스팅됐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나비는 알몸 연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홍진우 감독에게 “그렇게까지 여배우를 벗겨야겠아요?”라고 따졌다.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