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2월 27일 개봉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차예련은 ‘발연기의 여신’ 톱스타 나비 역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나비는 19금 전문 예술영화 감독 홍진우(조현재 분)의 연출작 ‘욕망의 실타래’에 캐스팅됐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나비는 알몸 연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홍진우 감독에게 “그렇게까지 여배우를 벗겨야겠아요?”라고 따졌다.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 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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