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3월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schino #Teddy #GianniPa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바닥에 앉아 군살없는 각선미가 돋보이게 다리를 쫙 벌리고, 상큼하고도 섹시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18초'에서는 김희정이 봉만대 감독과 함께 에로 영상을 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의 발가락에 손가락을 끼우는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