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완벽한 바디라인과 감출 수 없는 볼륨감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올랐던 지나의 몸매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래쉬가드 화보에는 동안 외모지만 상반되는 아찔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데뷔 후 지나는 글래머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로 섹시 여가수 대열에 올랐다. 평소 날씬한 몸매에 남다른 볼륨으로 김사랑, 고준희 등과 나란히 명품 몸매 대열에 오른 지나는 여전히 군살 하나 없는 육감적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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