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대 추석선물용 미술품 나와

  • 웨스틴조선호텔, 이왈종 화백 그림 1점 판매

이왈종 화백의 한 작품                       [아주경제 DB]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추석명절 선물세트를 24일부터 예약판매한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이왈종 화백의 3500만원짜리 그림 한 점이 포함됐다. 이 화백은 판화 150점도 내놓았다. 한 점당 100만원이다.

호텔측은 10만∼100만원대인 ‘조선호텔 김치 회원권’과 나인스 게이트 그릴 스테이크 비법을 담은 75만원짜리 ‘셰프 스페셜 세트’를 추석 선물용으로 출시한다. ☎(02)317-0054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