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억이익은 각각 321억원, 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목표인 '의미있는 성장'을 위한 이익 중심 경영을 통해 수익성 개선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또 이번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달성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시스템 제공과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매출로 연결시킨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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