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4일 울산시 북구는 2억6000만원 규모의 어린이보호구역 방범용 폐쇄회로(CC)TV 45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새 CCTV는 농소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12곳과 유치원 4곳 등 16개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다. 한편 북구는 오는 18일까지 안전펜스나 안내표지판, 속도저감시설, 횡단보도 도색 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삼성SDI, 獨 아우디와 차세대 전기 SUV 공동개발 #어린이보호구역 #울산 #CCTV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