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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지난 13일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개그맨 박명수와 호흡을 맞춘 가수 아이유의 춤 추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신춤왕"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특정 동작을 취하며 춤을 추고 있어 댄스가수가 아닌 아이유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단발 아이유, 새로운 모습이다" "아이유, 혹시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추는 춤인가?" "단발 아이유, 아이유 단발 예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음원은 22일 방송 직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공개된다. 수익금 전액은 모두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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