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14/20150814133910178958.jpg)
[사진=LE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걸그룹 EXID의 멤버 LE의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LE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LE는 비키니에 래쉬가드를 입은 채 튜브 위에 누워있다. 특히 LE의 몸매와 빼어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LE, 몸매 대박이다", "LE, 정말 섹시하네", "LE, 나도 다이어트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한편 LE가 속한 그룹 EXID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EXID의 쇼타임'으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