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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출연자들이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앞 무대에서 열린 MBC '2015 무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를 마치고 관객들과 함께 '무한도전'을 외치고 있다. 이번 가요제에는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밴드 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지드래곤, 태양이 각각 팀을 결성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강원도 평창=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번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는 유재석-JYP(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밴드 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지드래곤, 태양이 각각 팀을 결성해 멋진 공연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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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출연하는 '2015 무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앞 무대에서 열렸다.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팀 이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공연곡 '레옹'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강원도 평창=유대길 기자 dbeorlf123@]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는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 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개최 마다 인기 뮤지션과 호흡하며 가요계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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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출연하는 '2015 무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앞 무대에서 열렸다. 유재석이 역대 가요제 노래 베스트3를 발표하던 도중 6번 카메라에 이상이 생겨 시간을 벌기 위해 10여분 넘게 흥겨운 춤을 추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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