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14회에서는 강선우(조정석)와 신순애(김슬기), 그리고 나봉선(박보영)이 삼자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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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순애는 최성재(임주환)가 갖고 있는 자신의 다이어리를 찾아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봉선과 함께 선우를 만나러 레스토랑을 찾았고, 선우는 처음으로 귀신 순애와 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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