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무궁화 그리기 대회와 무궁화 포토월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유치원생·초등학생 대상으로 열린 무궁화 그리기 대회에는 고객과 직원 가족 400여 명이 참가했다.
14∼15일 명동과 청계광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무궁화를 꽂아 완성하는 무궁화 포토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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