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이노션은 종속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홀딩스가 58억3000만원을 출자해 미국에 조인트벤처(캔버스 월드와이드)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율은 51%다. 이노션은 이번 회사 설립 목적이 미국 내 미디어 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신규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연간 약 476억원(4000만달러) 규모의 매출 총이익이 발생 될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오감 만족 콘텐츠 출렁이는 8월의 부산! '뉴 삼성물산' 핵심사업은 ' 바이오·패션' #이노션 #이노션 월드와이드홀딩스 #캔버스 월드와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