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크루셜텍은 올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80% 늘어난 28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7일 공시했다. 하반기 매출액은 상반기(570억원) 대비 300% 신장된 22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지문인식 시장의 확대로 급격한 매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며 "화웨이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다양한 신규 스마트폰에 탑재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한은 '금융분야 바이오인증 전략 세미나' 30일 개최크루셜텍, 中원플러스 신규 스마트폰에 '크리스탈 세라믹 BTP' 최초 공급 #스마트폰 #크루셜텍 #화웨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