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단국대학교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대학교 수강신청이 시작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여러 대학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단국대학교, 명지전문대, 성결대학교, 영남대학교, 세한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성신포탈, 대전대학교 학사행정정보 등이 올랐다.
단국대학교(클릭)는 죽전캠퍼스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천안캠퍼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수강신청 1차를 진행한다. 2차는 20일(죽전), 21일(천안) 같은 시간대에 진행하게 된다.
성결대학교는 2학기 재학생 수강신청을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하며, 오는 31일부터 9월 4일 같은 시간대에 수강신청 변경을 받는다.
명지전문대학교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1일 오후 3시까지 가상강좌 수강신청을 받고, 교양·전공은 18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받는다. 수강변경은 2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영남대학교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7시까지 받으며, 수강정정은 내달 3일부터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할 수 있다.
세한대학교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5일간 진행되며, 수강 정정은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4일 오후 5시까지 1차, 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2차가 진행된다.
영동대학교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20일 오후 12시까지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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