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여동생 '니키타' 언니 못지않은 방부제 외모 "놀라울 따름"

[사진=니키타 페이스북] 가수 미나가 17세 연하 소리얼 류필립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녀의 여동생 니키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니키타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언니 미나처럼 20대 못지않은 탄력 넘치는 피부와 동안 외모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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