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입직원 32명이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행운동 고백길에서 '벽화 조성 프로그램'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회 신입직원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6시간 동안 벽화 스케치·칠 작업과 페인트 도료, 방수작업 등을 실시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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