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과거 김범 때문에 다이어트한 이유는? "고생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이핑크 정은지가 과거 배우 김범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정은지는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호흡을 맞춘 김범에 대해 언급했다. 

정은지는 "김범 얼굴이 너무 작아 고생했다. 얼굴 크기가 비교돼 저절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17일 방송되는 KBS '1대100'에서 정은지는 우승을 위해 출연진들과 대결을 펼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