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20일 ‘새우가 새우를 만나다’ 선착순 이벤트를 운영한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롯데리아 와일드쉬림프버거세트 또는 새우버거세트를 구매하면 롯데제과 ‘초코는 새우편’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음력 7월7일 칠석을 맞이해 롯데리아 매장 방문 고객에게 소소하고 재미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김문수·나경원, 햄버거 회동…"어느 후보와도 협력"국방부, '햄버거 회동' 구삼회·방정환 직무정지 #새우 #칠석 #햄버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