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68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를 향한 복수를 다짐하는 진송아(윤세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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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가 착각 때문에 자신과 가족들을 괴롭힌 것을 알게 된 송아는 세나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또 세나는 송아가 전화를 받고 자리를 비우자 송아의 서랍을 뒤져서 서류를 빼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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