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43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을 말리는 추경숙(김혜리)과 마주치는 장성태(김정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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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와 성태가 만난다는 사실을 회사 사람들이 알게 되고, 지켜보는 주경민(이선호)은 마음이 아프기만 하다. 또 경숙은 성태와 친정집에 가려는 현주를 찾아가 가지 말라며 붙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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