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주식형펀드에서 4거래일 만에 자금이 이탈됐다. 1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9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64억원이 순유출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598억원이 순유출됨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이 각각 118조4824억원과 119조5784억원으로 감소했다. 관련기사韓 기업 지배구조 흔드는 외국 행동주의 펀드, 지분 확대·이사회 진입DN오토모티브, 美 행동주의펀드 지분매입 추진 소식에 강세 #국내주식형펀드 #펀드 #해외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