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계룡건설산업은 1672억5871만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매출액 대비 10.2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사지역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29-2번지 일대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다. 관련기사 계룡건설 계룡건설,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2억 기탁 #계룡건설 #공급계약 #공사수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