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탄SK 뷰파크 2차' 아파트분양열기, 여름철 해수욕장분위기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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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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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은 61만여건으로 2006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 중 30만 1000여건이 수도권의 상반기 주택거래량인데 작년 보다 43.7%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 도심권을 벗어나 수도권 지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활반경을 옮겨오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조사 결과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매매 가격이 상승하고 전세물량은 아예 찾아볼 수도 없는 실정이다. 여기에 은행의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수도권 신도시 지역 입지 좋은 곳에 아파트를 마련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들은 “높은 전세가율과 저금리 기조에 따른 영향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전환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여름철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수도권 신도시 주거여건과 교육환경이 좋은 단지는 물량 소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동탄 'SK 뷰파크 2차' 모델하우스에서는 여름철 해수욕장을 방불케하는 인기를 끌며 최단기간 59㎡ 완판에 임박하였으며 신동탄 지역에서 마지막 남은 900만원대 아파트 라는 프리미엄을 내 새워 84㎡도 단숨에 완판시켜 새로운 신화를 탄생시키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신동탄 ‘SK 뷰파크 2차’는 지하 2층~지상 24층, 14개동, 총 1196가구,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468가구 ▲84㎡ 728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남향 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했다. 59㎡ 확장 시에는 드레스룸과 ‘ㄱ’자형 주방을 제공하여 생활의 품격을 높이는데 한 몫 한다. 또 84㎡ 주택형 주방은 측면에 수납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신동탄 내에서도 동탄신도시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신동탄 SK 뷰파크 2차는 우수한 생활 편의 시설 이용을 자랑한다. 한림대병원, 이마트, 빅마켓, 동탄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의 주요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신설부지(예정)도 마련돼 있어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다. 기산중학교도 도보권이며, 영통지구의 학원가와도 차량으로 10분대 닿는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영통지구와도 가까워 생활교육 인프라를 양방향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 도심지로의 출∙퇴근도 아주 용이하다. 인접한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을 이용해 어디든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광역버스, M버스의 풍부한 노선으로 대중교통망 역시 풍부하다. 1호선 병점역 앞 병점사거리에서 빅마켓을 연결하는 신설도로가 단지 앞을 지나 도로망은 더욱 편리해진다.

수서와 동탄 구간을 잇는 KTX 동탄역이 2016년 6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일산과 동탄을 잇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가 2020년 개통을 예정으로 있어 광역교통망은 한층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동탄호반베르디움, 동탄금강펜테리움, 동탄부영 등의 아파트들 청약 경쟁률이 높은 가운데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는 강점도 신동탄 SK 뷰파크 2차의 인기 요인 중 하나”로 분석했다.

또한 “소형 아파트는 환금성이 높고 주거용으로 적절해 수요가 많고 전용 60㎡ 이하 신규 주택을 5년 이상 임대하면 취득세가 면제되고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도 감면되기 때문에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한편 신동탄 SK뷰파크 2차 모델하우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 문의 031-222-4726
 

[신동탄SK뷰파크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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