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는 7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고현정과 스캔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고현정과 찌라시가 돈 적이 있다. 친한 사이인가?"라는 MC의 질문에 정창욱은 "친하지는 않다. 되게 어려운데"라고 입을 열었다.
정찬욱은 이어 "스캔들이 났을 때 기분은 어땠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기분은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창욱은 오는 24일 방송을 끝으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하차"한여름 밤의 꿈"..고현정과 스캔들"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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