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진은 일간지, 통신사, 전문지, 경제지, 남성지, 여성지 등 각 분야의 현직 기자들로 구성됐고 언론사 선배기자들의 재능기부 강의로 진행한다.
백형숙 원장은 "기자아카데미는 실무연수 후 전문 언론사에 취업을 적극 지원하는 기자 지망생들의 배움터“라며 ”전 강사진이 현직 기자들로 구성돼 실전 강의 위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 신문의 보급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기자실무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전문언론사에 실무능력을 인정받아 취업면접의 기회폭이 더 넓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승인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지난 1997년 기자실무교육 전문기관으로 설립돼 19년 동안 신문·잡지·전문지·출판사·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의 매체로 2000여명의 인재를 배출했다.(www.kijaacademy.com)상담문의 (02)733-5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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