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개관 축하 기념 킹스 모히토 선봬

[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오는 9월 16일 개관일을 기념해 로비 라운지 바에서 샹동을 베이스로 한 2인이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칵테일인 ‘킹스 모히토(King’s Mojito)’를 선보인다.

‘킹스 모히토(King’s Mojito)’는 럼 대신 샹동을 베이스로 청량감을 더해 기존에 접하던 모히토와는 색다른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하를 위한 자리에 빠질 수 없는 스파클링 와인인 샹동을 넣어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개관을 기념하는 ‘킹스 모히토(King’s Mojito)’는 두 명이 나누어 마시기 좋은 커다란 잔에 제공된다. 

판매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가격은 3만5000원이다. 02-2211-174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