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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 주거래 예금은 예금 신규 때마다 새로 통장을 개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한 계좌로 예금과 적금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정기예금을 적금처럼 자유롭게 추가 입금할 수 있고, 만기 때는 자동으로 재예치돼 최장 10년간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입금 건별로 별도 만기가 적용돼 일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전체 예금을 해지할 필요 없이 분할 지급이 가능해 중도해지에 따른 불이익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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