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새론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김새론은 자신의 트위터에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밀집 모자를 쓴 김새론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거나 브이자를 그리며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아역배우의 이미지를 점차 벗어나 성숙한 이미지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새론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는 12부작으로 월~목 오후 6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