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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금융 제공]
김용환 회장은 화상회의를 통해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에서 근무하며 영업을 추진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농협은행 울릉군지부는 울릉도 유일의 제1금융권 점포"라며 "여기서 근무하는 직원 여러분들이 너무도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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