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락앤락과 삼광글라스가 '쿡방(쿠킹+방송)'이 인기에 힘입어 최근 일제히 쿡웨어 사업을 보강하며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은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모델로 선정하고 지난 17일부터 온라인 광고를 시작했다.
‘백종원의 락앤락 레시피’라는 타이틀의 광고는 백종원이 락앤락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요리별로 특별한 노하우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추석, 캠핑, 김장시즌 등을 겨냥했다. 광고에서 백종원은 락앤락 쿡웨어 ‘하드앤라이트’ 프라이팬, ‘스피드쿡’ 라면냄비, 내열유리 밀폐용기 ‘락앤락오븐글라스’, ‘비스프리’ 김치통 총 4가지 주력제품 군을 활용해 요리를 한다.
이 가운데 하드앤라이트는 이미 ‘백종원 프라이팬’, ‘백종원 웍’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제품으로 고순도 알루미늄을 사용해 소재의 신뢰성을 높이면서 일반 알루미늄 제품보다 얇고 가볍게 만들었다.
하드앤라이트는 국내 락앤락 직·가맹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소스 등과 같은 음식을 만들기에 적합한 소용량 밀크팬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후라이팬과 웍 13종이 구성됐다. 가격대도 1만~3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쿡방 때문에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2분기 국내 시장에서 쿡웨어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면서 “밀폐용기는 물론 쿡웨어 제품으로까지 주력 카테고리를 확대해 국내 주방용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광글라스는 자체 브랜드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 락앤락과 달리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판매권을 사는 방식으로 쿡웨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삼광글라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프랑스의 시트램(SITRAM)과 독일의 베카(BEKA)의 국내 총판을 맡았다.
먼저 프랑스 정통 쿡웨어 시트램은 두 가지 라인을 최근 출시했다. 듀오 라인은 인덕션 사용이 가능한 냄비와 프라이팬으로 뛰어난 성능의 넌스틱 코팅으로 스크래치나 각종 오염에 강하다. 실리콘 코팅으로 사용감이 편한 손잡이는 나사 이음새가 없어 더욱 위생적이다.
시트라벨라 라인은 레드와 블랙 컬러의 철 주물 냄비로 레트로 풍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몸체가 두툼해 솥밥을 비롯해 찌고 삶는 저수분 요리에 좋고, 열이 균일하게 분배돼 음식이 골고루 익고 원재료의 신선함이 유지된다.
또 독일 116년 전통의 브랜드 베카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채용해 위생적이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커스 라인을 선보였다. 음식물을 깔끔하게 따를 수 있는 푸어링 림과 냄비 안쪽의 눈금 표시로 편리한 요리가 가능하며, 뜨거워지지 않는 스테이쿨(Staycool) 핸들을 채용해 사용이 안전하다.
블랙 앤 크림 컬러가 돋보이는 알루미늄 코팅 냄비 쿡온 라인은 가볍고 열효율이 뛰어나며, 세척이 간편하고 인덕션 사용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손잡이 부분에 탈부착이 가능한 실리콘 프로텍터가 있어 뜨겁지 않고, 뚜껑 안쪽의 돌기는 재료의 자체 수분만으로 음식이 촉촉하게 조리되는 셀프 베이스팅 효과를 구현한다.
현재 시트램, 베카 전 제품은 삼광글라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유하스몰’에서 판매 중이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유럽 명품 쿡웨어 브랜드인 시트램과 베카를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쿡웨어를 소개하고 있다”며 “즐겁고 맛있는 요리는 물론, 주방 수납까지 돕는 차별화된 주방용품을 통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은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모델로 선정하고 지난 17일부터 온라인 광고를 시작했다.
‘백종원의 락앤락 레시피’라는 타이틀의 광고는 백종원이 락앤락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요리별로 특별한 노하우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추석, 캠핑, 김장시즌 등을 겨냥했다. 광고에서 백종원은 락앤락 쿡웨어 ‘하드앤라이트’ 프라이팬, ‘스피드쿡’ 라면냄비, 내열유리 밀폐용기 ‘락앤락오븐글라스’, ‘비스프리’ 김치통 총 4가지 주력제품 군을 활용해 요리를 한다.
하드앤라이트는 국내 락앤락 직·가맹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소스 등과 같은 음식을 만들기에 적합한 소용량 밀크팬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후라이팬과 웍 13종이 구성됐다. 가격대도 1만~3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쿡방 때문에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2분기 국내 시장에서 쿡웨어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면서 “밀폐용기는 물론 쿡웨어 제품으로까지 주력 카테고리를 확대해 국내 주방용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락앤락 제공]
삼광글라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프랑스의 시트램(SITRAM)과 독일의 베카(BEKA)의 국내 총판을 맡았다.
먼저 프랑스 정통 쿡웨어 시트램은 두 가지 라인을 최근 출시했다. 듀오 라인은 인덕션 사용이 가능한 냄비와 프라이팬으로 뛰어난 성능의 넌스틱 코팅으로 스크래치나 각종 오염에 강하다. 실리콘 코팅으로 사용감이 편한 손잡이는 나사 이음새가 없어 더욱 위생적이다.
시트라벨라 라인은 레드와 블랙 컬러의 철 주물 냄비로 레트로 풍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몸체가 두툼해 솥밥을 비롯해 찌고 삶는 저수분 요리에 좋고, 열이 균일하게 분배돼 음식이 골고루 익고 원재료의 신선함이 유지된다.
또 독일 116년 전통의 브랜드 베카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채용해 위생적이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커스 라인을 선보였다. 음식물을 깔끔하게 따를 수 있는 푸어링 림과 냄비 안쪽의 눈금 표시로 편리한 요리가 가능하며, 뜨거워지지 않는 스테이쿨(Staycool) 핸들을 채용해 사용이 안전하다.
블랙 앤 크림 컬러가 돋보이는 알루미늄 코팅 냄비 쿡온 라인은 가볍고 열효율이 뛰어나며, 세척이 간편하고 인덕션 사용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손잡이 부분에 탈부착이 가능한 실리콘 프로텍터가 있어 뜨겁지 않고, 뚜껑 안쪽의 돌기는 재료의 자체 수분만으로 음식이 촉촉하게 조리되는 셀프 베이스팅 효과를 구현한다.
현재 시트램, 베카 전 제품은 삼광글라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유하스몰’에서 판매 중이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유럽 명품 쿡웨어 브랜드인 시트램과 베카를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쿡웨어를 소개하고 있다”며 “즐겁고 맛있는 요리는 물론, 주방 수납까지 돕는 차별화된 주방용품을 통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삼광글라스 쿡웨어 브랜드 시트램·베카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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