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산업 전시회인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15)과 한국국제목공산업전시회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렸다.
오는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은 250개 업체가 모던하면서도 실용성이 돋보이는 생활가구부터 고전의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엔틱가구, 귀여운 디자인의 아동용 가구, 사용이 편리하고 기능적인 사무용가구, 인테리어 소품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주거와 문화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1만개 제품을 선보인다.
또 가구생산에 필요한 최첨단 목공기계, 원자재, 부자재 등이 전시되는 한국국제목공산업전시회는 국내외 최신 목공기계와 원ㆍ부자재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구 관련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이번 KOFURN 2015는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해 가구산업 트렌드, 디자인 관련 토론 등 한국가구 및 인테리어 국제학술세미나와 가구·인테리어 수출상담회 등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아울러 좁은 공간을 활용하는 수납형 침대가구, 인테리어 소품 같은 가구 등 제18회 대학생 가구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디자인 감각이 빛나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은 250개 업체가 모던하면서도 실용성이 돋보이는 생활가구부터 고전의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엔틱가구, 귀여운 디자인의 아동용 가구, 사용이 편리하고 기능적인 사무용가구, 인테리어 소품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주거와 문화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1만개 제품을 선보인다.
또 가구생산에 필요한 최첨단 목공기계, 원자재, 부자재 등이 전시되는 한국국제목공산업전시회는 국내외 최신 목공기계와 원ㆍ부자재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구 관련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이번 KOFURN 2015는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해 가구산업 트렌드, 디자인 관련 토론 등 한국가구 및 인테리어 국제학술세미나와 가구·인테리어 수출상담회 등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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