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슈퍼 힙합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효린X지코X팔로알토 소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지코와 배우 이성경의 친분이 화제다.
과거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좋은날 오랜만에 회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코와 이성경이 스냅백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코와 이성경 두 사람 모두 훤칠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코, 이성경과 무슨 사이?", "지코, 이성경하고 친한가?", "지코,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가수 효린, 래퍼 팔로알토와 함께 오는 26일 스페셜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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