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아주경제 포토골프] 전인지·이정민·조윤지·박성현, 하반기 첫 승 누가 먼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19 16: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0일 KLPGA투어 ‘보그너 MBN여자오픈’ 앞두고 카메라 앞에 나란히

'보그너 MBN여자오픈'을 하루 앞둔 19일 더스타휴에서 나란히 선 이정민(왼쪽부터) 조윤지 전인지 박성현.
                                                                                                          [사진=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간판 선수들이 카메라앞에 섰다.

이정민(비씨카드) 조윤지(하이원리조트) 전인지(하이트진로) 박성현(넵스)이 그들이다.

네 선수는 20일 경기 양평의 더스타휴에서 열리는 KLPGA투어 ‘보그너 MBN여자오픈’에 출전해 우승경쟁을 벌인다.

네 선수가 올들어 거둔 승수는 총 9승이다. 전인지가 4승, 이정민이 3승, 조윤지와 박성현이 1승씩이다. 올들어 이 대회전까지 열린 대회가 18개이므로 그 중 딱 절반인 9개 우승컵을 이 네 선수가 나눠가졌다는 얘기다.

네 선수 가운데 전인지와 조윤지, 이정민과 박성현은 초반 이틀간 동반플레이를 펼친다.

지난해 챔피언 김세영(미래에셋)과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2위를 한 고진영(넵스)은 출전하지 않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