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폭락 하루 만에 1% 힘겨운 반등"
중국 증시가 지난 27일에 이어 3주 만에 또 다시 폭락한 이후 하루 만에 힘겹게 반등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9일 전일 대비 1.23% 오른 3,794.1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지수는 장중 한 때 6%를 급락하며 3,550선까지 떨어졌지만, 장 막판 반등세로 돌아서면서 6%가 넘는 변동폭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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