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9일 하이닉스 이천 반도체 사업장을 찾았다. (사진 왼쪽부터)하이닉스 김준호 경영지원부문 사장, 최태원 회장, 박성욱 CEO, 오세용 제조기술부문 사장과 함께 사업장을 돌아보고 있다. 관련기사 대만 찾은 최태원, TSMC 만나 HBM 등 AI 반도체 협력 논의 최태원 "기업이 돈만 벌면 뭐하나, 환경도 챙겨야" #최태원 #하이닉스 #SK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