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413명 규모이다.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는 20일 ‘도시철도2호선 인력충원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운영인력은 413명이고 이중47명은 기존인력을 재배치하고 나머지 366명은 신규채용할 계획이다.
한편 2호선 운영인력은 적정인력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안전성을 담보할수 인원의 기준이 △KDI(한국개발연구원) 표준지침 340명 △인천발전연구원 491명 △교통공사 458명 △노조 579명등 서로 달라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검토 끝에 413명으로 확정했다.
이와관련 인천교통공사관계자는 “이번 운영인력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향후 필요인력이 발생할때마다 지속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