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라스트' 9회에서는 곽흥삼(이범수)을 찾아가 장태호(윤계상)를 내놓으라고 말하는 작두(윤제문)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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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작두의 출소로 독사(이철민)와 악어(장원영)는 기뻐하고, 의리를 중요시하는 작두는 사라진 배중사(김영웅)를 찾아 나선다.
또 흥삼을 찾아온 작두는 5년 전 과거 이야기를 꺼내면 태호를 내놓으라고 한다.
한편 '라스트' 9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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