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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사단법인커뮤니티와 경제' 이사장(왼쪽), 고윤환 문경시장(오른쪽) [사진제공=문경시]
‘문경시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기업 모델 발굴사업’은 2015년 고용노동부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역 내 특산물을 활용한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는 8000만원(국·도비 79%)이며, 올 연말까지 사회적 기업 전문육성기관인 ‘사단법인 커뮤니티와 경제’에 사업을 위탁해 추진한다.
시는 현재 3개의 인증 사회적기업과 4개의 예비 사회적기업 등 7개(예비) 사회적기업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신규로 예비 사회적기업 3개 발굴과 새로운 일자리 30여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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