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삼원가든이 점심 곁들임 신메뉴로 '바싹 떡갈비'를 선보인다.
바싹 떡갈비는 삼원가든만의 노하우로 엄선한 100% 쇠고기 갈비살로 만든 수제 떡갈비다. 갈비살을 곱게 다져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고기를 갈지 않고 다지는 요리법을 통해 육미가 지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돌판에 담아내어 풍미와 식감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삼원가든 관계자는 "기승을 부리는 늦더위에도 삼원가든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보양특선메뉴"라며 "이번 출시한 바싹 떡갈비를 시작으로 39년 전통의 정수를 담은 신메뉴를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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