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SBS ‘용팔이’ 6회에서 신시아(스테파니리)가 태현을 구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진(김태희)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음모가 진행됐다. 이과장은 여진을 자살로 위장해 테이블데스로 죽이려 했고 이를 알게 된 태현(주원)은 여진을 둘러싼 권력구도를 이용해 여진을 빼낼 생각을 했다.
이과장(정웅인)이 여진을 옮기는 중에 그녀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졌고 태현은 여진을 살리려다 총에 맞았다.
그런 가운데 수술실에서 여진이 사망선고를 받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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