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지난 20일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현아가 화제인 가운데 현아의 관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겟 잇 뷰티 2013'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불어넣어 주는 도화상과 도화상 메이크업'이 방송됐다.
당시 관상 전문가는 도화상의 특징에 대해 "눈매가 가늘고 눈동자가 크고 눈이 살짝 충혈돼 있어야 한다. 콧방울은 두툼하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투명하고 발그스레 해야 한다"라며 "또한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앵두처럼 도톰해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는 '도화'의 모범 답안 연예인으로 현아를 꼽았다.
특히 현아에 대해 "굉장히 (도화 얼굴) 완벽에 가깝다. 콧등의 모양, 입술의 도톰함 이런 것들이 도화 기준 최고치에 달한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잘 나가서 그래'를 선보였으며, 오늘(21일) 정오 새 앨범 '에이플러스(A+)'의 음원을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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