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22일 오전 2시 25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의 편도 5차로에서 북항∼청라 방향으로 가던 1t 트럭이 탱크로리를 뒤에서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 A(45)씨가 숨졌다. 현재 탱크로리 운전자 B(57)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인 탱크로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남재호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숨진채 발견…돌연사 가능성 #사망 #인천 #추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