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22일 오전 1시 49분께 창원시 성산구 성주지하차도 입구에서 SM5 승용차가 앞서 가던 25인승 콤비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노모(39)씨와 콤비에 타고 있던 선모(57)씨 등 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인천 서구서 1t 트럭, 탱크로리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 사망 #경상 #승용차 #치료 #콤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