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22일 정오부터 비상근무 제2호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6급 이상 공무원은 오후 1시까지 시청 재난상황실로 집결하고 비상 시를 대비한다. 다른 직원도 연가를 중지한다. 한편 비상근무 제2호는 전시나 사변, 천재지변,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일 때 발령된다. 관련기사 한미 합참의장 "北 도발시 강력대응" #도발 #북한 #파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