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22/20150822210747844487.jpg)
[사진 출처: tvN '오 나의 귀신님' 동영상 캡처]
신순애는 나봉선(박보영 분)에게 빙의해 강선우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강선우는 신순애에게 “나의 매제 때문에 죽은 거 미안해”라고 말했다.
이에 신순애는 “모두가 저의 운명이에요”라고 말했다.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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