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18회에서 오세득이 간단한 짜장 라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세득은 먼저 파와 냉동 만두를 기름에 볶다가 그 위에 짜장 라면 스프를 넣고 다시 달달 볶아 따로 소스를 준비했다. 이어 삶은 면 위에 그대로 부었고 비주얼은 마치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짜장면과 다르지 않았다.
이후 로봇작가가 시식했고 그는 "진짜 중국집 짜장면 같다"고 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