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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경훈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더 지니어스 김경훈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21일 김경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하네"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 출연하고 있는 김경훈은 22일 이준석과의 데스매치에서 승리해 생존했다. 특히 탈락한 이준석은 "김경훈이 승승장구해서 결승전에서 봤으면 좋겠다"며 가넷을 김경훈에게 넘겼다.
이날 '호러레이스2'에서 장동민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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