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시 노형동에서 여름 휴가철 막바지 대청결운동이 전개됐다.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조용보)는 지난 21일 노형로타리 만남의 광장 주변 일대에서 노형동 직원 및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휴가철 막바지 범시민 대청결 운동을 전개,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관련기사호텔신라-JTP '유커' 유치…제주 화장품 우수성 홍보제주바다 '참조기' 풍어…위판량 238%↑ #노형 #여름 #청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