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47회에서는 추경숙(김혜리)에게 증명서 위조를 제안하는 김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47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결혼 전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오라는 임실장(김태영)의 말에 경숙은 나이를 속인 사실이 들통 날까 초조해 하고, 수경은 경숙에게 증명서 위조를 제안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47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